▲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