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채 태운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화재' [포토]

입력 2024-06-21 11:31수정 2024-06-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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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가 화재로 불에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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