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스튜디어에서 열린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미국)/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누가 이기든 대선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공정하고 합법적이며 좋은 선거라면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며 “다시 출마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