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루에만 5.48% 급락해
▲김준구(가운데)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작가들이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미국 나스닥 상장 3거래일 만에 급락해 다시 공모가 수준으로 돌아왔다.
1일(현지시간) 나스닥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상장 사흘째를 맞은 웹툰엔터는 이날 하루에만 5.48% 급락한 2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대 급락세를 보이면서도 상장 당시 공모가(21.0달러)는 지켰다.
이날 전장 대비 1.5% 내린 22.5달러에 거래를 시작, 개장 초 낙폭을 확대하며 장 중 한때 공모가격(21달러)을 밑돌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뉴욕증시에 처음 상장돼 거래 첫날 공모가보다 9.5% 높은 23.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상장 전날 희망 범위 상단인 주당 21달러에 공모가격이 결정돼 현지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현재 웹툰엔터에서 연재되는 작품은 총 5500만 편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