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줄지어 참가등록을 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올해 박람회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50여 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과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