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시장이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호가는 1만3750원(1.85%)으로 회복했다.
지구관측 위성기술 개발 전문업체 루미르가 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호가 1만8500원(-5.13%)으로 약세였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만3250원(-3.64%)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과 5세대 이동 통신 소재 제조기업 웨이비스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과 확장 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전날과 같은 호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