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호가 변화 없이 장을 마감했다.
9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만4750원(1.72%)으로 5주 최고가에 올랐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기업 카카오모빌리티와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보합이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기업 웨이비스는 1만4500원(2.84%)으로 4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전날과 동일한 호가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전용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1만3750원(-1.79%)으로 조정을 받았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호가 2만3750원(-1.04%)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