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장외주식시장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 시장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부터 자율주행 차량용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용 배양 배지 전문업체 엑셀세라퓨틱스, 게임 개발 전문기업 시프트업이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에너지 데이터 테크 선도 전문업체 그리드위즈는 이날부터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IPO(기업공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이자 진단용 단백질 효소 제조기업 엔지노믹스가 전장보다 5.21%(1250원) 오른 2만5250원으로 마감했다.
이차전지 첨가제 생산업체 이피캠텍은 1.75% 오른 호가 2만9000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이자 치과용 보철 소재 전문기업 하스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업체 이노그리드는 보합 마감했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2.54%(250원) 오른 1만10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5.45% 내린 호가 1만3000원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0.61% 내린 4만10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59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