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자치구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 월가 표지판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