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탑승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탑승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탑승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탑승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포티투닷 관계자로부터 운행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자율주행 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앞서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 시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