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달 26일 진행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제작 및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던 중 국지성 폭우가 내리자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복지관에 많은 우산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지난해 말부터 아이디어 제안에 이어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