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오른쪽)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종수(왼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왼쪽 다섯번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백해룡(왼쪽 두 번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강상문(왼쪽 세번째) 영등포경찰서장 등 증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 경무관,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신정훈 위원장이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과의 오찬 관련 대화내용 자료를 근거로 질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왼쪽)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