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LS그룹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회사인 LS이링크가 2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3600원(-2.16%)으로 하락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과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는 전날과 동일한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기업 웨이비스는 호가 1만6500원(1.54%)으로 소폭 올랐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와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보합세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호가 4만4250원(-1.67%)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