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바일렌ㆍ우토피아ㆍ링콘 등 선물세트 3종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세계 대회를 휩쓸며 품질을 입증한 ‘프리미엄 오일’ 3종 선물세트를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마트가 준비한 상품은 ‘오로바일렌 250ml 3종 선물세트’, ‘우토피아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링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총 3종이다. 이 상품은 사전예약 기간인 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상품으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대 할인 시 4만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로바일렌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올리브오일 대회인 ‘NYIOOC’에서 10년 연속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중해 해안에서 자라는 희귀 올리브 품종 ‘코코네이키’와 ‘마나키’로 만들어진 우토피아 올리브오일 세트는 40% 할인한 6만96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 역시 ‘IOOC(International Olive Oil Council)’ 등 총 20개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이다.
링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최대 할인 시 6만9300원)은 노화와 염증을 막는 폴리페놀을 340mg/kg 함유해 건강을 챙기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또 올리브오일 애호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월드베스트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6년 째 1위를 차지했다.
문지명 이마트 오일 바이어는 “올리브 오일 선물은 특별함과 실속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