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씨앤에어는 회사 소재지인 서울 중구 필동의 소외계층을 위해 쌀 130포를 기부했다. (사진제공=주성씨앤에어)
주성씨앤에어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회사 소재지인 서울 중구 필동의 소외계층을 위해 쌀 130포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성씨앤에어는 매 명절마다 회사 소재지에 100포 이상의 쌀을 기부하고 대표이사 고향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회사 이익에 대한 사회환원과 소외된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기부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성씨앤에어는 5일 부산항만공사와 협업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ㆍ롱비치(LB)항에 물류센터를 개장하며 국내 기업의 물류창고 섭외의 어려움을 완화시켜 줌으로서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