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4개월 차를 맞은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지난달 말 열린 100일 기자회견에서 “꼰대 레짐(체제)에서 넥스트 레짐으로, 세대교체를 통해 시대교체를 실현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죠.
이미지 전문가에서 정책정당 리더로 변신한 허 대표가 앞으로 만들어 갈 개혁신당의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을 고품격 정치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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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