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학] "김건희 리스크 해소하려면 檢 기소·용산 인적쇄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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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논란에도 컴백한 아일릿. 이번 앨범으로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컬처콕 플러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찍고 있습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TK에서도 30% 선이 무너졌는데요. 부정 평가의 주된 이유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 때문입니다. 만약, 10%대까지 밀려나면 사실상 '심리적 탄핵' 상태가 될 수도 있죠. 지지율 하락을 막을 특단의 조치는 뭔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풀어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진행 : 임윤선 (법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선 결과에 따라 미ㆍ중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산업과 통상 전략에 차이가 있어 국내 기업들의 대응이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리스 후보가 당선될 경우 자동차와 배터리, 방위산업에서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며 배터리 산업도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트럼프 후보가 당선될 경우 보편·상호 관세와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