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최근 사이버캡'이라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제품을 공개했죠.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량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LA 행사장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됐죠.
머스크는 2026년~2027년까지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3만 달러(약 4060만 원)미만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모델 3, Y, S를 통해 로보택시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테슬라 로보택시가 보여줄 자율주행의 미래와 트럼프를 지지하는 머스크의 노림수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