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생산자물가, '폭염에 배추값 73%, 시금치값 124.4%↑' [포토]

입력 2024-09-24 15:58수정 2024-09-24 16: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신선코너에 배추가 다 팔려 매대가 비어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 쇠고기(11.1%)가 급등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금치가 진열되어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가 급등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가 급등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금치가 진열되어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가 급등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신선코너에 배추가 다 팔려 매대가 비어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 쇠고기(11.1%)가 급등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월 생산자물가가 폭염 등 이상 기온 등 영향으로 채소를 비롯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는 7월 보다 0.1% 하락한 119.41로 지난해 8월 보다 1.6% 올라 13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배추(73.0%)와 시금치(124.4%), 쇠고기(11.1%)가 급등했다.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신선코너에 배추가 다 팔려 매대가 비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