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고 (사진-LG전자 뉴스룸)
그러면서 "한국 시장 사업 경쟁력과 경험 바탕으로 해외 구독사업 확대 실행 중"이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대만과 태국에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또 "추가적으로 인도 및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 사업 경쟁력과 경험 바탕으로 해외 구독사업 확대 실행 중"이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대만과 태국에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또 "추가적으로 인도 및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