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9% 상회
4개 분기 연속으로 해외 화공 현장 정산 이익 발생
복잡하게 얽힌 비화공 부문 실타래, 화공으로 풀어낼 시기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 덕분에 기대치 부합한 3분기 실적
AI와 Non-AI 간의 수요 양극화 지속 전망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실적 차별화, 목표주가 25만 원으로 상향조정
이민희 BNK투자증권
◇현대코퍼레이션
영업이익 3200억 원, 컨센서스 부합 전망
연간 순이익 1000억 원대 달성 국면, 투자여력 제고 긍정적
목표주가, 투자의견 유지
유재선 하나증권
◇시프트업
3분기 영업이익 381억 원,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아쉬웠던 ‘니케’ 에반게리온 콜라보
2주년 업데이트로 니케 성장성 증명 기대
이준호 하나증권
◇LG전자
3분기 매출액 이전 전망 대비 소폭 감소
기타사업부가 예상치 크게 하회
4분기 계절적 정점 올해 H&A, HE 사업부 흑자전환 기대
김운호 IBK투자증권
◇현대차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수익률, 자기주식 매입 기대
3분기 영업이익률 8.3% 기록
HMGMA는 33일부터 가동 시작
송선재 하나증권
◇KB금융
3분기에도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 NIM 급락한 점은 다소 아쉬움
CET1 비율 25bp 상승.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로 총주주환원율 40% 상회 전망
CET1에 따라 주주환원 좌우되는 구조. 예측 가능성 높였으나 변동성도 커져
최정욱 하나증권
◇오리온
3분기 주요 법인 단순 합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익 –2% 기록
중국, 베트남 법인 매출 여전히 부진, 국내 법인도 역성장 전환
러시아 법인에서 신제품 라인업 확대 및 수출 증가 효과 나타나 전사 매출 방어
김혜미 상상인증권
◇F&F
3분기 영업이익 121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실적 모멘텀 약화 마무리
매장 효율화 효과, 매장 출점 등으로 매출 반등 기대
서현정 하나증권
◇한세실업
3분기 영업익 5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전망
원재료 가격 하락, 바이어 믹스 악화 등도 부정적 영향
OEM 업황 회복 지연…외부변수들이 불확실. 목표주가 하향
서현정 하나증권
◇삼성중공업
영업익 컨센서스 12% 웃도는 호실적 기록
견조한 상선부문 실적 개선 하에 해양부문 성장 강조
올해 가이던스 매출액, 영업이익 초과 달성 낙관
배기연 메리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