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