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시리즈의 수탁고가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1280억 원을 기록했으며, 4월 출시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는 7개월 만에 9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1280억 원을 기록했으며, 4월 출시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는 7개월 만에 9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