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7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462-1번지외 22필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75억3527만원에서 181억2113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105억8586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7.7%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7월 31일이다.
오스템은 7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462-1번지외 22필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75억3527만원에서 181억2113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105억8586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7.7%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7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