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틸(David Steel) 삼성전자 북미총괄 마케팅팀장(전무)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0' 개막에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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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틸(David Steel) 삼성전자 북미총괄 마케팅팀장(전무)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0' 개막에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