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캐이블채널인 E채널의 '여자는 다그래'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오주은과 황인영, 정양(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는 다그래'는 오는 30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캐이블채널인 E채널의 '여자는 다그래'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오주은과 황인영, 정양(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는 다그래'는 오는 30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