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코리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신인배우 강예빈이 남성잡지 '맥심(MAXIM)'의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의 소속사 측은 "강예빈은 벌써 여러 차례 화보를 선보인 실력파 모델"이라며 "이번 화보에서는 몽환적이고 섹시한 강예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예빈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포즈와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2004년 온라인 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현재 E! TV 골프 드라마 '이글이글'에 케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오는 5월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