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돌
백승혜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의 피팅 모델로 나서 여름 비키니 상품을 선보인 것.
그녀는 촬영장에서 섹시한 호피 무늬 수영복부터 깜찍한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내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백승혜씨는 세 살짜리 아들을 둔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볼륨있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승혜씨는 최근 청순하면서도 유부녀 답지 않은 동안 페이스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백승혜씨는 지난 2007년 송호범과 결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작년부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KBS 2TV '스타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남편 못 지 않은 끼를 발휘한 바 있다.
한편 백승혜의 남편 송호범은 현재 원투의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