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최 회장의 자녀인 조유홍, 조유경 씨가 보유하고 있던 한진중공업 주식 2만여주(지분율 0.07%)를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최 회장이 1만2986주, 유경씨가 8656주, 유홍씨가 8656주를 각각 처분했다.
한진중공업은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최 회장의 자녀인 조유홍, 조유경 씨가 보유하고 있던 한진중공업 주식 2만여주(지분율 0.07%)를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최 회장이 1만2986주, 유경씨가 8656주, 유홍씨가 8656주를 각각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