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인선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 구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서 인천까지 복선전철화를 구축하는 수인선 복선전철화 광역사업의 1차 사업으로 총 37억의 예산을 투입된다. 오는 201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오이도에서 송도간 9개역사 총 13.1km 구간의 역 업무를 자동화하는 역무자동화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구축 사업이다.
최학동 전무는 "앞으로 수원과 인천을 왕래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복선전철의 환승 네트워크가 구축돼 이동시간 단축 및 이용요금 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