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수용품 할인전’을 열고 신선식품과 각종 양념 상품들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도 대파(단) 2980원, 느타리버섯(200g) 3580원, 양파(8입) 2980원, 친환경밀감(3kg) 9900원, 용대리 황태채(100g) 6980원, 신선은빛멸치 국물용(200g, 2입) 5000원, 추자도 참조기(10마리) 8800원, 호주산냉장불고기(100g) 1480원, 토종닭백숙(11호) 9800원, 한길 고기손만두(25입)를 5280원에 판매한다.
또한 CJ대두유기획(1.8ℓ+500㎖) 5480원, 백설 부침가루(1㎏) 1680원, 송표 프라임간장을(1.8ℓ+900㎖) 1만900원에 판매한다.
명절 준비에 많이 쓰이는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깨끗한나라 3겹데코 화장지(30롤) 1만4800원, 깨끗한나라 키친타올(4롤, 1+1) 5880원, 썬터치 휴대용 가스렌지를 1만2900원에 판매하고 SnF과도, 식도, 가위 전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