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엘르 엣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20)가 같은 그룹의 민호(20)와 몸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태민(18)은 매년 맞는 생일에 대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걱정된다" 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패션 월간지 엘르걸은 샤이니의 태민(18)과 키(20)가 참여한 3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뷰에 앞선 화보 촬영은 휴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움을 주제로 서울의 모 부티크 호텔서 진행됐다.
엘르걸 3월호는 엘르 엣진 홈페이지(www.atzine.com)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