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트위터
박신혜는 18일 트위터에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해롱해롱하고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 옥상달빛 '없는 게 메리트' 들으며 룰루랄라. 날씨는 참..멋지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무릎을 세운 채 웅크리고 앉아 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너무 귀엽다", "엄마 밥 얼른 먹으러 가라", "내가 도시락이라도 싸다 주고 싶다", "피곤할 텐데도 피부는 빛나네", "뭐 먹으면 이렇게 귀여워지나", "빨리 집에 가서 잠도 자고 엄마 밥도 먹어야 할 텐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