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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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하오란은 지난 1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과 채권양도의 승인, 자회사 신하오싱가폴과 장인신하오제지 정관변경의 승인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