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트위터)
신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친 보러 농구장~ 친구와 한 컷.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농구장을 방문한 신지가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유독 생기 넘치는 표정에서 신지의 행복함이 전달된다.
누리꾼들은 “신지, 점점 상콤해진다”, “농구선수 남친 둔 덕에 농구장 방문이 친숙할 듯”,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친 보러 농구장~ 친구와 한 컷.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농구장을 방문한 신지가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유독 생기 넘치는 표정에서 신지의 행복함이 전달된다.
누리꾼들은 “신지, 점점 상콤해진다”, “농구선수 남친 둔 덕에 농구장 방문이 친숙할 듯”,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