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트위터
배우 이윤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미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로 비싼 수제초콜릿~ 지금 우리집은 초콜릿 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색색깔 수제 초콜릿들과 쿠키가 식탁에 차려져 있다. 이윤미는 식탁 뒤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미 솜씨가 대단하구나" '남편 주영훈이 부럽다" "나도 초콜릿상 받아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