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빛난 소시 유리의 '롱드레스'

입력 2012-02-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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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소녀시대 유리가 뉴욕에서 롱 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흰색 드레스에 검은색 외투를 걸치고 있다. 또 유리는 한 쪽 손에는 여러 옷들을 들고 있었다.

누리꾼들을 유리가 옷을 들고 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 뉴욕에서 촬영한 시작한 SBS 드라마 '패션왕'의 촬영 현장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는 캐쥬얼보다는 정장이나 드레스를 입으면 미모가 빛난다", "분위기가 그윽하다", "패션왕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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