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패로우 빙의된 '개리비안의 해적', 누리꾼들 "귀여움 돋네"

입력 2012-04-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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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개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 제목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착안된 것으로 보인다. 단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개'라는 점을 감안해 ‘개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제목이 붙게 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해적 느낌의 모자와 가짜 해적 머리등으로 멋을 내 캡틴 잭 스패로우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잭 스패로우보다 훨씬 귀엽다.", "싱크로율 50%", "강아지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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