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에서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연으로 열연 중인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로즈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러블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공현주는 연예인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S/S 시즌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로즈데이를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 속 그녀는 농염한 레드 컬러 장미꽃을 손에 든채 차분하고 페미닌한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미니원피스는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