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예정된 '넥센-한화'(대전)전과 '기아-롯데'(사직)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는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이후 재편성 된다고 공지했다.
한편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LG'전과 문학에서 열리는 '삼성-SK'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O는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이후 재편성 된다고 공지했다.
한편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LG'전과 문학에서 열리는 '삼성-SK'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