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가 30일 충북 경선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충북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의 46.11%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제주 울산 강원에 이은 4연승이다.
합산 투표 결과에서도 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2위는 40.30%의 손학규 후보, 3위는 김두관 후보(10.95%), 4위는 정세균 후보(2.64%)가 차지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가 30일 충북 경선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충북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의 46.11%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제주 울산 강원에 이은 4연승이다.
합산 투표 결과에서도 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2위는 40.30%의 손학규 후보, 3위는 김두관 후보(10.95%), 4위는 정세균 후보(2.64%)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