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이 국민게임 수준의 인기를 끌면서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주가가 4일 고공행진했다. 전문가들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게임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톡과 앱 스토어에 수익 배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업체의 실질적인 수익이 크진 않을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날 카카오톡 게임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캔디팡’의 인기로 조이맥스(101730)는 가격 제한 폭까지 올랐고 위메이드(112040)는 3.7% 상승했다. 위메이드는 카카오톡 개발사인 카카오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고 조이맥스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이다. 바른손게임즈(035620)도 카카오톡을 통한 ‘보석팡’의 인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카카오톡에 ‘스페셜포스NET’를 출시한 드래곤플라이(030350)도 이날 11.1%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만 하던 모바일 플랫폼에서 게임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현재 카카오톡 게임인 ‘애니팡’이 하루 평균 약 2억5000만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 모바일 플랫폼은 단문메시지 전송 중심이라 이용자의 체류시간이 짧았지만, 게임을 통해 장시간 사용자를 머물게 하면서 광고 노출 시간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수백만개의 무료앱이 나타났다가도 수익 구조가 부실해 사라졌던 문제가 차츰 해결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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