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심은진, 페루서 쥐고기 식사 경악 "눈 뜨고 못 보겠네"

입력 2012-12-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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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가수 간미연과 심은진이 페루에서 쥐고기를 시식해 화제다.

25일 KBS2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서 간미연과 심은진은 페루의 독특한 음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살피는 여행기를 방송했다.

이날 간미연과 심은진은 아마존 정글 체험 디켈레 섬에 있는 분노의 호수등을 탐험했고 특히 이 두 사람은 오로빼사 마을에서 쥐과의 동물 기니피그를 구운 음식을 시식하며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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