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위대한탄생3' 방송캡쳐 화면)
'위대한탄생3' TOP3에 한동근, 오병길, 박수진이 진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 TOP4의 대결이 펼쳐진 결과 오병길은 감성 보이스로 '그리움만 쌓이네'를 폭발적인 고음으로 불렀다.
이형은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고 이에 심사위원들은 "이형은만의 단발머리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했다,
이어 한동근이 'Let it be'를, 박수진은 비욘세의 'Halo'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형은의 아쉬운 탈락으로 TOP3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TOP3 준결승전 무대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