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카라 멤버 구하라가 ‘드림콘서트’에서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화제다.
카라는 1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서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구하라를 비롯한 카라 멤버들은 섹시한 블랙의 가죽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구하라는 탄탄한 복근과 아찔한 각선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드림콘서트 장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정말 섹시하다", "구하라 드림콘서트 최고", "바비인형이라 해도 믿겠다" "구하라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카라 외에 소녀시대,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