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라이프치히 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독일 의사 마티아스 크뉘퍼와 간호사 마이가 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여자 아기인 자슬린은 몸무게 6.11㎏, 신장 57.5㎝로 태어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라이프치히 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독일 의사 마티아스 크뉘퍼와 간호사 마이가 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여자 아기인 자슬린은 몸무게 6.11㎏, 신장 57.5㎝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