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독일의 가장 무거운 아기… 6㎏가 넘네

입력 2013-07-31 11:2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라이프치히 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독일 의사 마티아스 크뉘퍼와 간호사 마이가 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여자 아기인 자슬린은 몸무게 6.11㎏, 신장 57.5㎝로 태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