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5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기준치 이내 안전한 수산물만 통관 시키며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해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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