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싱어송 라이터(사진 = Mnet)
12세 꼬마 싱어송 라이터가 등장했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이승철, 유종신, 이하늘의 심사 아래 개성 만점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2세 어린 싱어송 라이터가 등장해 자작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쿠렐레를 통해 노래를 선보였고, 모든 노래가 자작곡이었다. 그는 “당장 데뷔할 수 있는 곡이 4~5개 정도 된다”고 말해 심사위원을 경악하게 했다.
삼각관계를 다룬 곡을 부른 그에게 이승철은 “자작곡이 천재적이다”며 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