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신화' 최정원, 바닷바람+형광등피부 "여신 느낌 아니까~"

입력 2013-08-25 16:49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최정원이 여신모습을 드러냈다.

최정원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22일 배우 공식 페이스북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 중 대본을 들고 바닷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는 듯 보이는 최정원의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거센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 자체발광 뽀얀 형광등 피부를 뽐내며 마치 해변가의 여신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신화’ 어두운 방에 불빛 말고 최정원씨와 함께 있어도 되겠어요!” “‘그녀의 신화’ 최정원, 정말 자체발광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그녀의 신화’ 최정원, 한결 같은 피부와 몸매 어떻게 관리하세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그녀의 신화’는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