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는 슈와 슈의 남편이자 , 농구선수 임효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슈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며 "계획해서 낳은 아이는 하나도 없다. 큰 아들과 쌍둥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4살 된 아들 임유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아빠를 닮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아역배우 못지 않은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의 남편 임효성은 장모에게 반말을 해 논란이 됐다.